그녀는 우아하게 안녕이라 말하고는 트렁크를 밀며 돌아섰다. 잿빛에 가까운 회색 치마가 어울리지 않게 볼품없었다. 안녕, 손을 흔들어주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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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사월십일
# by 사월십일 | 2009/12/02 02:00 | 트랙백 | 덧글(7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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